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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하니, 폭행 성희롱의혹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4:30

    '성범죄' 최영수, 박동근 하차 → 제작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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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생방송 퐁! 포니허니의 또 다른 화두가 수면 위로 나타났다. ​ 지난 하나 01'보니 하니'성희롱 및 폭행 문제가 커지면서 최근 공식 채널에 실린 1부의 영상에 비친 문제점이 몇몇이나 지적되고 있다. ​한 영상에서는 코미디언 박 동궁 씨가 MC를 맡은 그룹 버스터스 멤버 채연(하나 5)을 향해서 고개를 튼튼히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채영은 당시 장난감 총으로 박동근 씨를 조준하면서 빨리 다음 가방으로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동근 씨는 채영의 목을 잡고 이후 화면은 정지한 채 드라마 엔딩 장면 패러디로 마무리됐다. 또 다른 영상에서 박동근 씨는 채영이의 눈을 향해 물통의 물을 세게 뿌렸다. 물에 맞은 채 연이는 비틀거리며 쓰러져 눈을 꼭 붙이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 연수 씨는 과거'보니'에 출연한 안 현섭(20)씨의 어깨와 새가슴을 장난식에 수십 차례 때리기도 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정말 깡패들의 새X들이구나 퇴출이다라고 답한다. 성인도 저러면 안 되지만 불과 하나 5세 어린이에 그렇다니...","펜스가 띄우어 놓은 EBS의 깃발에서는 고인 물이 흐리네","채연 씨 맘코셍이 심했던 모양이다","그토록면 제작진도 문제 있잖아요 ","아니 저것이 아이들 보라고 만든 프로그램이라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한편 한개 21 EBS는 '보니 하니'에 논란이 계속되자 청소년 출연자 보호를 위하고 프로그램 제작을 잠정 중단하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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